버팀목자금을 신청한 식당, 카페, PC방 등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은 다음주부터 연 2~ 3%대의 금리로 1000만원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모든 개인사업자에 최대 2000만원 지급하는 소상공인 2ㅊ 금융지원 프로그램도다음주 접수분부터 최고금리가 최대 2%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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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대출 관련 Q&A
이번 추가대출은 기존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프록램을 이용한 소상공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버팀목자금은 사흘만에 236만명에게 지급되었으며, 오늘도 40만명에 카카오알림톡이 갔습니다.
정부 나름으로 여러가지 지원방법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영업이 제한되고 있는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지원책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고, 2월부터 백신접종을 한다고 하니 부디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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