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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평균확진자 300~400명 대 지속, 소상공인 협의체 구성

by 멀티온 2021. 3. 10.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0 ~ 400명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늘지도 줄지도 않고, 현상 유지 중인데요. 최근에는 경기도 외국인노동자들의 집단감염이 이슈였죠.

이 외에도 병원, 요양원, 기숙시설, 학교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생존비대위'를 발족했습니다.

헬스장, 편의점, PC방 등 소상공인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순히 재난지워금 여부를 떠나 체계적인 지원책을 요청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재창업, 업종전환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세터'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헬스장·편의점·PC방… 코로나 피해 부산 소상공인 뭉쳤다

부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피해를 호소하며 여러 업종이 뭉쳤다. 한 업종씩 시위를 통해 목소리를 낸 적은 있었지만,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부산 중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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