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관제PC방에 찾아와 낮에 분실물을 두고 갔다고 한다면?

무인관제PC방이란, 손님이 많은 낮에는 상주직원이 있지만, 손님이 적은 심야시간 대에는 중앙관제실에 PC방을 관리하는 무인피시방입니다.

무인관제시간에는 문을 잠가 놓으며, 기존 방문객을 지문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신규방문객은 CCTV를 통해 관제실에 신분증 확인 후 문을 열어드립니다.

중앙관제실엣 PC방 내외부를 CCTV를 통해 확인하고, 문제상황이 생기면 원격관리하기 때문에, PC방 점주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무인관제PC방에서 낮에 분실물을 두고 갔다고 무인운영시간 대에 찾으로 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카드를 두고 갔다고 하는 분도 있고, 겉옷을 두고 가셨다는 분들도 있고, 이 외에 분실문 등을 이유로 출입을 요청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관제실에서 문을 열어드리고, 해당 문건을 찾아가는 것까지 CCTV를 통해 체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