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면접보고 4대보험은 세금관련해서 안한다고 하고 2020년 5월 무단퇴사 했습니다 땜빵한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2020년 6월 주휴수당 및 야간수당 등등 몇가지 걸고 넘어 지더라구요 근무시간은 22시 06시까지 일 목 5일 야간근무자였구요 이에 관련해 근로감독관이랑 만나서 나머지 못받은 임금채불 다 해결했구요 여기서 끝날줄 알앗더니 2020년 12월 와서 본인실업급여 받아야 한다고 예전에 일햇던 기간에 4대보험 넣어달라고 문자가 오면서 바쁘시면 본인이 알아서 신고 하겠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이런일 당하신 사장님분 계시면 조언쫌 부탁드립니다 공단에 전화했지만 무조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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