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소상공인 일괄 600만원 지원을 약속하였었는데 대통령 직인 수위원회가 차등지급을 발표했다가 당정 협의 과정에서 정확한 내용이 확정되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 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손실 보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에 대한 추경은 23조원을 책정되었습니다 손실보상금 지원금액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총 370만개로 업체별 매출규모 및 매출 감소율 수준을 지수화 등릅화 하여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을 맞춤형으로 지급합니다 업종별 특성으로 고려하여 매출 40 이상 감
출처 : https://blog.naver.com/multion2019/22273083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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