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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pc방 소식, 자료

9월 PC방 사용률 14.16%, 영업중단 여파

by 멀티온 2020. 10. 6.

추석연휴기간 동안 PC방 사용률이 소폭 늘긴 했지만 여전히 예전만 못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한달간 PC방 사용률은 14.16%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PC방 사용률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치인 14.16%를 기록했다. 이용객 감소 바닥을 찍은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PC방 사용률은 14.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9.81%포인트(p), 전달 대비 4.7%p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수치기도 하다.

이는 지난달 12일까지 PC방이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지정됐고 이와 함께 영업이 금지됐었기 때문이다. 이후 13일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하는 한편 PC방의 코로나19 고위험 시설 지정을 해제했다. 약 보름간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지 않아 전국 PC방 사용률이 낮게 나왔던 것. 또 미성년자의 PC방 출입이 금지돼 있는 점도 낮은 사용률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전국에서 영업이 가능해진 13일부터 30일 사이에서 사용률이 가장 높았던 날로는 30일(18.27%)이 꼽혔다.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닷새간의 연휴 첫날 이용객들의 방문이 그나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기간 중 가장 한산했던 날은 22일(11.38%)로 조사됐다.

기사전문 : 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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