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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집합제한 업종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PC방은 100만원 ~ 200만원 받을 듯

by 멀티온 2020. 12. 28.

정부가 내년 초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까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은 경영자금 100만원에 임차료 100만 ~ 200만원을 차등 지급키로 했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는 50만원씩,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까지 포함시킵니다.

아예 집합금지된 노래방과 헬스장은 최대 300만원, 단축운영한 식당과 PC방은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기사전문

 

PC방·노래방 등 집합제한·금지업종에 200만∼300만원 지급(종합)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이보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피해 업종에 2차 재난지원금(100만∼200만원)보다 50만∼100만원 늘어난 규모의 3차 지원금을 지

news.v.daum.net

 

 

약 5조원에 달하는 재난지원금 편성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러니 저리니 해도 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어서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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