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설 연휴까지 5인 이상 모임금지 정책을 연장하고,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도 연장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큰 헬스장 등의 영업제한을 조금 풀어주면서, 종교시설 제한도 풀어준 것이 문제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집단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에 대한 허술한 방역에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입니다.
이번주에는 불법감성포차와 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나와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늘어났습니다. 일주일 평균이 400명 미만으로 내려가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것인데,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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