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0 ~ 400명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늘지도 줄지도 않고, 현상 유지 중인데요. 최근에는 경기도 외국인노동자들의 집단감염이 이슈였죠.
이 외에도 병원, 요양원, 기숙시설, 학교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생존비대위'를 발족했습니다.
헬스장, 편의점, PC방 등 소상공인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순히 재난지워금 여부를 떠나 체계적인 지원책을 요청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재창업, 업종전환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세터'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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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편의점·PC방… 코로나 피해 부산 소상공인 뭉쳤다
부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피해를 호소하며 여러 업종이 뭉쳤다. 한 업종씩 시위를 통해 목소리를 낸 적은 있었지만,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부산 중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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