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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pc방 소식, 자료112

집한제한 풀린 PC방 방역수칙, 피시방 붙여앉기 허용 11개 고위험시설 및 1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가 완화되었습니다. 지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에 따라 생활속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해야 하고, 수도권은 완화된 2단계를 적용해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였습니다. 전국 생활속 거리두기 PC방관련 - 취식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마스크 착용 - 흡연실 이용 허용 - 청소년 출입 허용 - 칸막이 있을 겨우 좌석 붙여 앉기 가능 - 음식물 섭취 가능 수도권 핵심방역수칙 - 전자출입명부 의무 설치, 이용(보조적으로 수기명부 비치) - 시설 내 손속데 비치 - 일 2회 이상 테이블, 손잡이 등 표면 소독 -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마스크는 KF94, KF80, KF-AD, 일회용마스크, 면마스크 모두 가능하지만, 망상마스크와 밸브형마스크는 .. 2020. 10. 15.
PC방 붙여 앉기, 음식먹기 허용. 매출 회복 기대할 수 있을까?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PC방에서 칸막이 설치시 붙여 앉기, 음식물섭취 등이 가능해집니다. 관련기사 내용 살펴 보겠습니다. 다시 PC방에서 친구들과 '롤' 한 판씩 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PC방 운영이 예전 모습을 상당 부분 되찾는다. 코로나19 확산세 완화로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적용되면서 찾아온 변화다. ▲청소년 출입 ▲흡연실 이용 ▲좌석 붙여 앉기(칸막이 있을 경우) 등이 가능해졌다. 새로 적용된 PC방 방역수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다르다. 비수도권 PC방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가 적용되지만 인구가 많은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PC방은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핵심 방역수칙’이 적용된 수도.. 2020. 10. 14.
PC방 새희망자금 신청 10월 말까지 새희망자금 지원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어쨌든 안 받는 것보다는 받는 것이 좋지요. 관련 기사 내용 발췌해 봤습니다. ◇2차 지급 대상자 50만명…미신청자 10월 말까지 신청 가능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 조치 강화로 문을 닫아야 했거나(집합금지업종), 영업시간·방식에 제한을 받았거나(영업제한업종), 매출이 줄어든(일반업종)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일반업종은 1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 . 중략 . . ◇12일에 누락된 사업체 추가…16일부터 이의신청 절차 시작 정부는 재난지원금 지급의 사각 지대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 2020. 10. 12.
9월 PC방 사용률 14.16%, 영업중단 여파 추석연휴기간 동안 PC방 사용률이 소폭 늘긴 했지만 여전히 예전만 못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한달간 PC방 사용률은 14.16%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PC방 사용률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치인 14.16%를 기록했다. 이용객 감소 바닥을 찍은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PC방 사용률은 14.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9.81%포인트(p), 전달 대비 4.7%p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수치기도 하다. 이는 지난달 12일까지 PC방이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지정됐고 이와 함께 영업이 금지됐었기 때문이다. 이후 13일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2020. 10. 6.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다음달부터 미착용 시 과태료 10만원! 망사형, 밸브형도 안돼 대중교통·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착용 의무화 계도기간 거쳐 11월 13일부터 부과 입·코 완전히 안 가리면 적발 대상 정부가 오는 13일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거리두기 단계와 시설의 위험도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주변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쓰고 벗기 어려운 만 14세 미만 어린이, 발달장애인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질병관리청(질병청)이 마련한 이 같은 .. 2020. 10. 5.
코로나19 확산 속 PC방 악전고투, 임대료 동결 특별법과 사회안전망 코로나19 가 장기화되면서 PC방 사장님들의 고충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으로 묶여 영업정지를 당하기도 했고, 중위험시설로 내려간 이후에도 2m 띄어앉기 등으로 가동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매출하락이 장기화되면서 PC방을 폐업하는 사장님들도 늘었습니다. 영업은 못하는데 임료가 계속 나오는 것도 위기 중에 하나인데요. 관련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C방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한 자리 띄어 앉기를 실천하기 위해 한자리 건너 예약석으로 설정해 PC가 켜지지 않게 해왔다. 하지만 10대 중에 1대의 PC만 가동되는 현실이 계속되자 한 자리 건너 셧다운 해놓은 PC를 아예 빼서 중고로 매각하고 나섰다. 어차피 가동하지 않을 PC, 감가상각만 늘어나는 것보.. 2020. 10. 5.
PC방 사장님의 추석 인터뷰 코로나19로 예전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오르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집에서 쉬거나, 여행을 가는 등 '추석'을 재충전의 시간으로 쓰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운영 금지를 당했던 PC방 사장들은 한 푼이라도 더 적자를 줄이기 위해 집에 들어갈 수도 없다.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에서 23년째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올해 추석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지문에 "가게를 지키는 일"이라고 답했다. 기사전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78090 요즘 PC방 사장님 뿐 아니라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끝나서 안정되길 바랍니다. 한편, PC방.. 2020. 9. 29.
금연법과 PC방 매출 얼마전 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금연법 이후 PC방이 좋아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금연법으로 인해 PC방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도움이되었다는 의견이죠. 실재로 관련 글 댓글에 보면 "옟날에는 PC방하면 너구리굴 같은 이미지 여서, 들어가더라도 볼일만 보고 바로 나왔다. 하지만 요즘은 PC방이 세련된 이미지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와 같은 의견이 이슈되자 관련내용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발췌 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PC방 전체 금연' 관련 글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글은 'PC방 전체 금연으로 손님이 더 많아지고 식음료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PC방이 성업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연법 시행 이후 PC방 산업은 급락했다. '금연법 때문에.. 2020. 9. 28.
추석 특별방역기간 (9/28 ~ 10/11)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PC방 음식물 섭취 허용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됩니다. 2단계 조치로 전국에 집합, 모임 등에 금지 혹은 제한이 유지됩니다. 다행히 PC방은 중위험시설로 집합금지대상은 아닙니다. 집합제한대상으로 방역 규칙을 잘 지킬 경우 음식물판매 역시 허용됩니다. 단, 한칸 씩 띄어 앉고, 고등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미만 청소년 출입금지는 유지됩니다. 전국의 PC방은 좌석 한 칸 띄워앉기를 실시하고, 미성년자 출입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실내 흡연실 운영 중단,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 다만, 음식점 등 다른 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PC방에 좌석 한 칸 띄워앉기를 의무화한 상태에서 음식 섭취까지 금지한 것은 과도한 제한이라는 지적에 따라 PC방.. 2020. 9. 28.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 PC방도 해당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추가 편성되었습니다. 저이자로 경영안전자금을 빌려주겠다는 것인데요. PC방 역시 해당 대상에 포함되어 발췌해 왔습니다. 나머지 1천억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집합금지·집합제한 등 조치로 영업 활동에 제한을 받은 고위험시설 운영 업체에 지원된다. 12개 고위험시설 중 유흥주점과 콜라텍을 제외한 감성주점, 헌팅포차, 뷔페,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집단 운동,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 학원, 단란주점 등을 운영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가 대상이다. 기사전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 2020. 9. 24.
충청북도 PC방 청소년 출입금지 해제 충북은 미성년자의 PC방 금지를 해제 해습니다. 이제 기존대로 고등학생을 포함한 만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오후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까지 출입금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882042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기…PC방 등 영업 제한 완화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주일 연기하고 고위험 다중이용시설과 일부 중위험 다중이용시설 방 news.naver.com 현재 청소년 PC방 출입이 가능한 지역은 충북과 대전지역 뿐입니다. 2020. 9. 23.
대전피시방 미성년자 출입금지 해제 일주일새 하루 평균 확진자 7.1명→1.8명 새벽 1~5시 음식점 내 식사·음주 허용 미성년자 피시방 출입금지도 해제 감염경로 확인되지 않은 사례 있어…긴장 여전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면서, 피시방 미성년자 출입이 해제되었습니다. 아내 기사내용 발췌 대전시는 이 같은 진정세와 함께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정을 고려해, 일부 업소에 대해 적용해온 영업시간 제한 등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자정을 기해 일반·휴게음식점의 새벽 1~5시 매장 내 식사와 음주 금지 조치가 해제된다. 피시방 미성년자 출입금지도 19일부터 풀린다. 대전시는 주말 상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속 여부에 따라 노래방·유흥주점을 비롯한 지역 9개 업종과 목욕장업 등에 대해 내려진 일부시간..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