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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pc방 소식, 자료112

1월 PC방 사용률 16.1%, 작년 동기 대비 10.59% 하락 새해 첫 달 전국 pc방 사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10.59% 하락한 16.1%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설날 연휴가 기저효과로 작용하며 큰 폭의 사용률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전국 PC방 이용률 16.1%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 하락한 것이지만, 전달 대비해선 1.72% 상승한 수치이빈다. PC방 성수기 중 하나인 방학기간 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한 효과를 누리진 못했습니다. 기간별로 31일에 21.15%로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날은 5일 13.06% 였습니다. 지역별로 제주가 23.4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이 후 제주가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광주와 전북이 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사용률이 낮은.. 2021. 2. 3.
사회적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현행 유지 이번에야 말로,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지만, 결국 교회가 큰 건 했습니다. 설연휴 까지 현행 사회적거리두기가 유지됩니다. 가족끼리도 5인이상 모임이 금지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는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주 소폭 상승한 것이, IM선교회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속적인 것인지를 판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장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주 감염자 추이를 보고, 1주 후 다시 완화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적모인 5인 이상 금지는 설연휴에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적발시 과태료가 발생합니다. 2021. 2. 1.
전국 사회적거리두기 적용 단계, 새로운 집단감염에 걱정 현재 전국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3곳이며, 그 외 지역은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입니다. 일일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줄어들면서 기존에 지방에서 2.5단계 적용하던 지역이 2단계로 낮추었고,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조금 틔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커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IM선교회와 인다옥 교회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지방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입니다. 지난 24일 대전에서 일일확진자수가 125명, 25일 강원에서 43명, 26일 광주에서 112명의 일일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은 요양병원과 항운노조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27일 일일확진자 수가 54명을 기록했습니다. 안동에서는 태권도학원발 집단감염이 43명 발생했습니다. 서울은 .. 2021. 1. 28.
PC방 야간영업제한 노린 털이범, 절도 잇달아 PC방 야간영업제한을 노린 털이범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 10대 2명이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가, 검거되었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있었던 PC방 부품털이범 기사를 보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따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2명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3시께 경기 의정부시의 한 PC방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400만원 가량이 들어있던 금고를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훔친 금품의 사용처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PC방은 원래 24시 업종이라, 이런 범죄에 다소 무방비하다는 점을 노린 듯 합니다. 범인이 금방 잡히긴 했지만, PC방 사장님들의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멀티온시스템.. 2021. 1. 27.
1월 25일 00시 기준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부산 PC방 단축영업해제 1월 25일 기준 전국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곳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과 진주시 입니다. 그 외 지역은 2단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한 동안 2.5단계를 유지하고 있던 부산은 이번 주말 2단계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했습니다. 덕분에 새벽 5시 ~오후 21시 까지 단축영업시간도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경남 진주시의 경우 아직 2.5단계가 진행 중입니다. 부산 1주일간 '거리두기 2단계'…PC방·독서실 등 영업제한 해제(종합)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시가 25일부터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완화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41일 동안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3 news.naver.com 2021. 1. 25.
단축영업PC방 노린 부품 절도범 붙잡혔다 지난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PC방 영업시간이 새벽 5시 ~ 오후 21시로 단축운영 되는 것을 노리고, PC방 컴퓨터 부품을 훔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PC방에 침입해 컴퓨터 내장 부품을 분해해 훔친 혐의로 54세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부천 모 PC방에 몰래 들어가 메인보다, CPU 등 컴퓨터 부품 100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남, 김포, 양주, 파주 등 경기도 내 다른 PC방에서 최근 발생한 절도 사건의 범인도 A시 소행으로 추정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규모 등을 조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가뜩이나 단축영업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손님.. 2021. 1. 25.
양주, 하남 PC방 털이범, 운영시간 단축 PC방 골라 현금 및 고가부품 훔쳐 사회적거리두기로 수도권 PC방 운영시간이 새벽 5시에 오후 9시까지로 단축되었습니다. 단축운영 되어 비어 있는 PC방에 침입해 컴퓨부품과 현금을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경기 양주의 PC방에 침입해 3천만원 상당의 CPU 등 핵심 붑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날인 18일 새벽에는 경기 하남의 PC방에서도 5천만원 상당의 부품을 도난당했는데요. 경찰은 이를 도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경기 부천에서도 유사 피해 사례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단축영업으로 비어 있는 PC방 털이범을 잡기 위해 공조에 들어갔습니다. 9시 이후 영업 금지된 PC방 돌아다니며 메인보드·부품 뜯어가는 ‘연쇄 털이범’ 9시 이후 문을 닫으며 힘든 나.. 2021. 1. 21.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지역은? 부산PC방 심야영업제한 항의 집회 1월 19이 00시 기준 전국 사회적거리두기는 2.5단계지역과 2단계지역으로 구분됩니다. 2.5단계는 서울,인청, 경기 수도권과 부산 경남진주 포함 총 5지역지입니다. 그 외 지역은 모두 2단계가 실행중입니다. PC방은 2단계 까진 칸막이만 있으면 거의 정상운영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가 있으면 띄어앉기 하지 않아도 되며, 음식물도 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 가능하죠. 하지만 2.5단계 지역부터는 새벽 5시 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2.5단계 지역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주 연장에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진주 지역에서 불만이 큰데요. 부산PC방이 밤 9시까지 영업제한을 당하자, 손님들이 9시까지만 있다 퇴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김해, 양산 등 인 그지역으로 나가서 PC.. 2021. 1. 20.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반발하는 PC방 업주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수도권 PC방 업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시방 영업시간이 새벽 5시 ~ 오후 21시 단축운영되고 있는데, 이 시간이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PC방 업주들은 전등시위를 강행하는 등 방역지침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8174606339 피시방 "2.5단계 불복종..24시간 영업 들어가겠다" 피시(PC)방들이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방침에 불복선언을 하고, 정부의 영업시간 규제를 무시하고 24시간 영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1500여 피시방 사업주들의 연합체인 news.v.daum.net 2021. 1. 19.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2주간 연장, 사적모임 금지도 연장 중대본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월 18일 0시부터 1월 3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다서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2주가 연장 합니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2주 연장되었지만,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의 생계 곤란 등을 고려하여 방역수칙 준수하에 일부 집합금지된 시설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설 허가, 신고 면적 8㎡당 1명으로 같은 시간대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향후 유행상황이 호전되면 4㎡당 1명으로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수도권의 경우 5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21시간 이후에는 다중이용시걸의 운영이 제한됩니다. 또한, 스포츠는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비수도권.. 2021. 1. 18.
PC방 카페 등 집합제한업종 12개 자영업단체 비상대책위 발족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합금지, 집합제한업종으로 분류되어 오던 12개 업종의 자영업단체에서 비상대책위를 발족했습니다. 생존권 보장과 방역조치 완화를 요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국 가맹점주 협의회는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비상대책위의 주장은 크게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집합금지, 제한 업종의 경우 업종 간 불공평한 방역기준과 불합리한 방역지침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역기준 조정기구를 구성하고 자영업단체를 참여시켜 업종별 현실을 반영한 방역기준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두번째는 재산권제한에 대한 손실보상입니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에 보상규정이 없다며, 이법을 개정해 손실보상 규정을 마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PC방, 카페 등 집합제한업종 12개 자영업단체 .. 2021. 1. 15.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식당, 카페, PC방 등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은 다음주부터 연 2~ 3%대의 금리로 1000만원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모든 개인사업자에 최대 2000만원 지급하는 소상공인 2ㅊ 금융지원 프로그램도다음주 접수분부터 최고금리가 최대 2% 인하됩니다. 관련기사 전문 식당·PC방 등 집합제한업종 다음주 1000만원 추가대출 [파이낸셜뉴스] 버팀목자금(200만원)을 신청한 식당·카페·PC방 등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은 다음주부터 연 2~3%대의 금리로 1000만원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개인사업자에 최대 2000만 news.naver.com 추가대출 관련 Q&A [Q&A] 18일부터 카페·PC방 등 임차 소상공인 1천만원 추가 대출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 2021. 1. 14.